○…일부 업체의 반발과 「로비」에 밀려 초저가 PC 보급가격을 당초의 100만원 미만에서 110만원대로 상향 조정,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정통부에 삼성 주의보가 발령.
특히 이번 초저가 PC 가격 인상과정에서 반발이 가장 컸던 삼성이 자신들의 논리나 처지를 정책 실무진을 제쳐두고 남궁석 장관에게 직접 「호소」했고 어찌된 영문인지 그 이후 정부 정책이 일보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통부에서는 삼성에 심한 불쾌감을 토로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손을 한 번 봐야 된다』는 주장까지 등장.
이 때문에 정통부 관료들은 삼성과의 접촉에 상당한 「신경(?)」을 쓸 전망이고 현재와 같은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삼성은 컴퓨터부문의 구설수 탓에 자칫 더 큰 현안인 통신부문에까지 타격을 받을지도 몰라 한동안 여진은 계속될 듯.
<이택기자 etyt@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2
[ET시론]AI시대 2막, 조율자로 돌아온 CPU
-
3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I 핵심 역량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
4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3〉게임박물관에 대한 작은 생각(小考)
-
6
[관망경] 허위조작정보 규제 성패는 집행에
-
7
[인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
8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401〉 [AC협회장 주간록111] 벤처투자 신뢰는 계약에서 시작된다
-
9
[부음] 김미화(쿠팡 홍보실 이사)씨 모친상
-
10
낙월블루하트,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 후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