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이 최근 프린터 전제품에 걸친 제품라인을 갖추고 종합 프린터 업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대형 출력용 시장을 주대상으로 하는 플로터(모델명 스타일러스 프로 9000)를 도입, 충무로 일대의 광고시장 공략에 나선 데 이어 이달 들어 기업 OA시장용으로 네트워크 레이저프린터(모델명 EPLN2700)를 내놓고 일반 사무용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엡손은 IMF 한파로 시장이 급속하게 경색됐던 컬러 레이저프린터 시장이 활성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이에 발맞춰 제품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엡손은 일반 사무용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에서 개인 및 소호시장용 잉크젯프린터, 개인용 레이저프린터, 기업용 네트워크 프린터, 플로터 등 프린터 전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국엡손이 개인에서 광고분야에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는 것은 설립 1년여 만에 아시아권 지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두는 등 한국시장 공략에 성공을 거둔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4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5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
-
6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7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8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9
로보틱스 기대감 올라탄 현대오토에버, IT서비스 시총 1위 등극
-
10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