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지문)는 EU의 단일통화로 채택된 유로(EURO)화를 각 나라의 통화로 자동 컨버전해주는 소프트웨어 모듈을 개발, 무료로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컴포넌트는 사이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인(DBMS) 「사이베이스 어댑티브 서버 엔터프라이즈」에 유로 지원기능을 첨가하기 위해 제공되는 제품이며, DBMS를 사용하는 모든 응용프로그램과 공유된다. 모빌컴퓨팅용 DBMS인 「어댑티브 서버 애니웨어」와 함께 사용되는 유로컨버터 버전은 이달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 모듈은 사이베이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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