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은 컴퓨터 기억장치 관련기술업체인 마이렉스를 2억4000만달러에 매수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최근 업계 최대용량의 기억장치를 발표한 IBM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마이렉스의 기술을 활용, 기억장치사업을 강화해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에 따라 데이터관리용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이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IBM은 마이렉스의 주식을 주당 12달러에 매입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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