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급되기 시작한 「공짜PC」가 영국에서도 등장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타이니컴퓨터스와 타임컴퓨터스 등 영국의 중견 PC업체 2개사는 최근 통신서비스 및 유료 인터넷서비스를 가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정용 PC를 무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영국에서는 광고수입과 회선사용료 등을 수입원으로 한 무료 인터넷 접속서비스가 보급돼 왔으나 이번 양사의 공짜PC제도 실시로 무료화의 물결이 PC시장에도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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