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업체인 한국SSA(대표 안창영)가 하반기부터 솔루션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한국SSA는 고객에 대한 ERP구축 지원에 집중해온 고객지원부의 기능을 이달중 확대 개편,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공급망관리(SCM), 종합고객정보시스템(CRM), 전자상거래(EC) 등 ERP 연동 솔루션의 판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이 회사는 하반기부터 산업별 시장공략에 주력키로 하고 전기전자·소비재 등 산업별로 특화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며, 중견 및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해 이달 말께 윈도NT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SSA는 하반기 소프트웨어 판매 10억원, 컨설팅 18억원 등 총 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올해 총 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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