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공격적인 경영을 전개하기 위해 사업조직을 개편하고 외부 인사를 대거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핸디소프트는 영업부와 개발부로 이뤄진 기존 사업조직을 고객의 특성에 맞도록 본부 체제로 전환해 정부공공 부문을 담당하는 제1사업본부와 민간부문을 담당하는 제2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또 사업본부 안에 영업과 개발, 컨설팅을 담당하는 3개 팀을 뒀으며 사업본부장의 권한을 강화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핸디소프트는 그동안 국내 경영을 맡아온 박헌하 부사장을 국내사업 담당 사장 겸 제1사업본부장에 임명했으며 세리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경상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해 제2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 또 KCC정보통신 기획본부장을 역임한 임동선 이사를 비롯한 30여명의 영업, 개발 인력을 영입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달 대규모 투자 유치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췄다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전개하기 위해 이번에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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