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학연구소(대표 장충엽)는 최근 5개국 인터넷홈페이지를 한글로 검색하고 자동 번역해주는 소프트웨어(SW) 「월드맨」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맨」은 영어를 비롯해 한국어·일본어·중국어·대만어로 된 홈페이지 내용을 한글로 검색하고 인터넷상에서 한글로 입력된 내용을 5개 국어로 자동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제품을 이용하면 외국어를 몰라도 다국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외국어로 각종 문서와 전자우편을 작성할 수 있어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들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
언어공학연구소는 「월드맨」 출시를 계기로 인터넷사이트(www.wroldman.com)를 개설하고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다국어 포털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며 8월에 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에 대한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