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5일부터 컴퓨터·소프트웨어(SW) 판매회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기술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2000년 회계연도를 맞이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고객 만족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내 컴퓨터·SW 관련업체들이 MS에 기술지원 요청을 할 때 따랐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하게 됐으며 각 회사마다 5건씩 20만원을 지원해 총 2500여 업체들에 이같은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MS는 기술지원 경비로 25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MS는 우선 온라인 뉴스그룹과 핫라인 전화지원을 통해 국내 업체들에 무료로 기술을 지원해줄 예정이며 앞으로는 웹을 통한 온라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료 기술지원 서비스를 원하는 업체들은 인터넷(http://www.microsoft.com/korea/directaccess)에서 서비스 신청을 등록하거나 전자우편(mschvap@microsoft.com) 또는 전화 (02)531-4826, 531-4934로 문의하면 된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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