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정보시스템(대표 여인갑)은 금융감독정보시스템에 대한 용량 확장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자사의 최상위 유닉스서버 「RM600 E80」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멘스정보시스템이 공급하는 「RM600 E80」은 300㎒ 밉스 R120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24GB 메모리에 96개의 64비트 PCI 컨트롤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누마기법을 적용한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 아키텍처로 설계돼 있어 시스템 확장성이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지멘스정보시스템은 이번 금융감독원의 시스템 공급을 계기로 앞으로 금융권시장에 대한 영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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