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터웹(대표 박동화)은 기업간 상거래(B to B)솔루션인 「온라인 전자입찰 및 구매자동화시스템(모델명 웹트래더)을 개발, 다음달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웹트래더는 인터넷을 이용해 입찰을 실시하고 구매관련 모든 절차와 서류처리를 자동화해 원가절감 및 구매업무 처리를 효율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입찰부문에 대해서는 128비트 이상의 공개키 암호화기법을 적용, 보안성을 높였으며 입찰공고에서 제안접수, 낙찰자 선정, 계약에 이르는 일련의 구매조달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준다.
인터웹은 웹트래더를 외국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로 하고 특히 중소기업이나 학교·관공서를 중점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웹은 이에 앞서 소호용 쇼핑몰 구축툴인 「AnyMart」를 출시, 현재 동대문시장 의류쇼핑몰 등 5개 사이트에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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