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고객이 선택한 시간대에 이동전화 요금을 할인해주는 신규상품 「마이스타일」을 개발, 내달초부터 운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스타일」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1일 최고 12시간까지 10초당 9원의 통화료로 이동전화를 걸 수 있는 상품으로 10초당 19원인 일반요금에 비해 52% 이상 저렴하다. 고객은 6개 할인시간대 가운데 하나를 임의로 선정할 수 있으며 기본료 1만8500원에 기존 016가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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