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인트라넷은 행사기간 동안 코엑스 현장에서 인터넷 연결서비스 등 SEK99 참가업체들에 제공되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말한다.
네트워크 환경 규모는 250여 노드. 이 네트워크는 출품작 프레젠테이션, 관람객 관리 등 전시장내 시스템 지원은 물론 외부와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채널로도 이용된다.
SEK인트라넷은 고속 인터넷 접속장치인 광단국장치를 이용해 한국통신 코넷 인터넷 백본과 코엑스 현장을 연결한 다음, 연결된 백본을 전시장내에 설치된 수백여 전시용 컴퓨터에 연결함으로써 구성된다.
이번에 설치된 SEK99인트라넷의 경우 참가업체들의 본사 사무실과 코엑스 현장을 일체화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참가업체들이 필요할 때마다 본사로부터 관련자료를 제공받는 채널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전시품목 가운데 인터넷 기반 솔루션과 기업업무용 소프트웨어 등의 경우 본사 환경과 연결되지 않고서는 관람객들이 만족할 만한 전시환경을 구현할 수 없게 된다. 주최측도 SEK인트라넷의 만족할 만한 운영이 이번 SEK99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 정도.
실제 전자상거래 솔루션 출품업체는 코엑스 현장에서 SEK인트라넷을 통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직접 쇼핑할 수 있게 해줄 계획.
또한 전자업무 처리환경 기반의 기업용 패키지 솔루션을 출품한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결재처리 등 실제 이용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주최측은 행사기간 동안 SEK인트라넷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개방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최신 인터넷 구현기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산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SEK인트라넷은 특히 대규모 인터넷 백본 연결과 다양한 기업 솔루션이 연계돼 있어 각종 네트워크장비 운용과 구축형태를 체험하고 최신 구현기법을 배우는 데 안성맞춤이라는 것.
SEK인트라넷 NOC는 코넷 백본과 광케이블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하고, 3개로 나뉜 네트워크 도메인별로 고속 스위칭허브를 이용해 각 부스를 연결하고 있다. 이때 각 부스 연결에 100Mbps의 패스트이더넷도 지원함으로써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을 위한 고속 네트워크 환경도 지원하고 있다.
SEK인트라넷은 전자신문사와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네트워크세상(대표 최영태)이 공동 구축했으며 한국통신이 전용선을 제공하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