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어린이가 인터넷 상에서 유해한 정보를 접하는 것을 차단하는 브라우저 「오야코데넷!토(부모와 함께 하는 인터넷)」를 개발, 7월부터 시판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가 이번에 개발한 브라우저는 케이블TV의 수신장치로 사용되는 접속제한기능을 브라우저에 응용한 「베어렌털 록기능」을 탑재해 소프트웨어에 등록된 홈페이지 이외에는 액세스할 수 없게 한 것이다. 따라서 이 브라우저는 미리 어린이용으로 등록한 3000가지의 추천 홈페이지와 보호자의 판단으로 등록한 홈페이지 이외에는 액세스할 수 없다.
또 어린이가 오작동으로 시스템을 바꾸지 못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응용 소프트웨어를 제한할 수 있는 「키즈모드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9800엔.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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