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제네시스(대표 권율)는 NTSC방식 디지털 컨버터 「GX1000」을 개발, 최근 LG홈쇼핑에 납품한 것을 계기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각종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켜 기존의 아날로그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장비는 1랙(RU)의 마운트 프레임에 10장의 디지털/아날로그 모듈을 삽입할 수 있고, 각각의 모듈에 하나의 시리얼 디지털 신호를 입력한 뒤 두개의 아날로그 신호 방식으로 출력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고선명(HD)TV용 분배기를 비롯해 라우팅 스위처, 모니터링 다운컨버터 등도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등 이 분야의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142-801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4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7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
8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9
[테크 차이나] 중국 유니콘 381개, 스타트업 명단 아니라 산업 배치도다(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10
[도산아카데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국산 NPU로 글로벌 추론 시장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