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정보담당임원(CIO : Chief Information Officer)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정보기술경영사」 19명이 탄생했다.
10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채재억)는 한국정보기술교류회와 공동으로 CIO 전문자격과정인 「제1기 CIO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설, 3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19명에게 「정보기술경영사 자격증(License of CIO)」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경영사는 국내 최초의 CIO 자격인증제도로 해당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정보기술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사람을 대상으로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쳐 전문자격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직 내에서 CIO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정보기술경영사 과정은 국내 최초의 정보기술경영사 자격취득 과정으로 분야별 전문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주제별 사례 중심의 토론과정으로 운영되며 최신 정보기술 동향·정책·관리능력·경영혁신·정보전략·신정보기술·정보자원관리 등 주요 테마와 다양한 IT상황별 대처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고 생산성본부측은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정보기술경영사 교육과정은 향후 국내 정보기술의 방향성 정립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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