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CU(CU장 구자홍 LG전자 부회장)는 다양성의 시대인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신경영사상인 「디지털 경영」을 선포했다.
구자홍 부회장은 10일 LG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화, 디지털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로 도약키 위해 신경영사상으로 「디지털 경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LG 전자CU는 이번 「디지털 경영」 선포를 계기로 앞으로 디지털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 및 조직문화의 구축과 사업구조를 디지털 중심의 네트워크형 구조로 개편해 2003년 CU 기준으로 총매출 30조원, 경상이익률 5.9%, 부채비율 100% 이하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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