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지난 8일 서울 63빌딩에서 대용량 저장장치 「MC256」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조인식을 갖고 저장장치 분야에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MC256」 등 대용량 저장장치에 대한 국내영업과 유지보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두 회사가 공급하는 「MC256」 기종은 SAN 구현을 지원하는 개방형시스템으로 하나의 서브시스템당 60GB에서 최대 9TB까지 확장 가능하며 유닉스와 윈도NT, 메인프레임 환경을 지원한다.
한국HP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의 저장장치 관련 파트너십은 본사차원에서 이루어진 계약으로 맺어진 것이며 기간은 1년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HP는 이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의 조인식에 이어 조만간 일본 히타치 저장장치를 취급하는 LG히다찌와도 대용량 저장장치 부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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