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등 정형외과용 의료기기를 중점 판매하는 헬스케어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를 주력사업의 하나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중외제약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
특히 전자의료기기업체인 중외메디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에 사업부를 둔 것은 병원용 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외의 인지도 및 영업망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사장이 직접 이 사업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
그러나 중외가 향후 중점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헬스케어사업부가 직접생산보다는 미국 스트라이커그룹 하우메디카에서 생산하는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수입·판매하는 데 그칠 가능성이 높자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비등.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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