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서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PC에 각종 소프트웨어(SW)를 설치, 업그레이드하고 SW 불법복제를 예방해줄 수 있는 원격 PC관리 SW가 개발됐다.
미디어랜드(대표 이무성)는 SW 자동배포, 원격제어, 자산관리 기능을 갖춘 「TCO!스트림 2.0」을 개발해 판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 SW는 근거리통신망(LAN)이나 원거리통신망(WAN)에 맞물려 있는 PC에 데스크톱용 SW를 설치할 경우 중앙관리 서버를 통해 해당 SW를 강제로 배포할 수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