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의 수신음 소리를 없애는 진동모드 용어가 「매너」와 「에티켓」 등 두개로 통일된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최근 삼성전자·LG정보통신 등 이동전화 생산업체 임원들이 모여 생산업체마다 서로 다르게 표기해왔던 진동모드에 대한 용어를 「매너」와 「에티켓」 등 2가지로 정하고 생산업체가 이들 두 용어 중 한가지를 선택해 사용키로 합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진흥회는 이동전화 보급이 1800만대에 달하는 등 크게 늘어남에 따라 극장·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전화 수신음을 진동으로 바꾸는 일이 자주 필요하게 됐으나 그동안 서로 다른 용어사용으로 소비자들이 혼선을 빚어 이같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용어를 통일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