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본격적인 문화교류가 시작되면서 일본 음악출판사협회(MPA) 및 음악저작권단체와의 교류를 트기 위한 국내 음악저작권 관련 단체들의 발걸음이 분주.
특히 KMPA(회장 변대윤)와 한국MPA(회장 손혜민) 등으로 이분화돼 있는 한국 음악출판사협회들은 최근 방한한 일본 MPA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을 가지면서 자신들이 한국대표임을 과시하기에 급급.
그러나 이들 단체와 만난 일본 MPA 관계자들이 『민간차원의 자발적 협력이기 때문에 양 협회 모두와 교류하기로 했다』고 밝혀 한국측 관계자들이 맥빠진 기분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
한 관계자는 일본 MPA 관계자들이 『일본의 경우도 과거 여러 개의 음악출판사협회가 존립해 경쟁하는 양상을 띤 적이 있어 한국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한국 역시 조만간 MPA들이 통합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조언했다고 전언.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5〉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상)
-
9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