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측량콘설탄트(대표 임수봉)는 노트북PC에 위치측정시스템(GPS)이나 광파기 등의 측량장비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지형도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인 「RT맵」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노트북PC 등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형컴퓨터에 수치지도를 입력한 뒤 이를 GPS장비나 광파기에 연결해 측량하면 각종 시설물의 위치를 현장에서 바로 수치지도 위에 표기할 수 있어 측량작업과 도면작업을 일원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실제 지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도면을 작성할 수 있으며 기존에 3, 4명이 처리하던 업무를 1명이 처리할 수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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