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에 국산 솔루션이 처음으로 등장, 시장 경쟁에 가세한다.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은 9일 3년여에 걸친 연구개발과 현장적용을 마치고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토인비 웹 엔터프라이즈 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토인비」는 총 7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웹 기반에서의 트랜잭션 유지와 다양한 비즈니스 로직을 지원, 대규모 웹 환경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이나 임원정보시스템 구축이 쉽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이번 제품은 데이터 요구가 아무리 복잡해도 DB질의언어(SQL)만 작성하면 나머지 과정을 엔진에서 자동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개발 생산성을 보장해준다』며 『또 이미 구축돼 있는 데이터베이스, TP모니터, 웹 서버 등 기존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투자에 따른 부담이 없다』고 소개했다. 문의 (02)3453-4115∼6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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