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 시스템 전문업체인 나다기연(대표 김승범)은 30일 한양대학교가 최근 발주한 1억1천만원 규모의 원격멀티미디어 강의실공사를 수주했다.
나다기연은 자사의 회의실용 영상회의 시스템인 「팀뷰」를 기본으로 한양대학교의 서울과 안산캠퍼스를 ISDN 3회선으로 연결하고 앞으로 T3 전용선을 이용해 완벽한 동영상 전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양대학교 원격강의실 사업은 추진주체가 대학이 아니라 한양대 전기전자공학부인 것이 특징이며 원격강의실 구성도 이 학부의 구체적인 강의특성에 맞게 시공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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