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28일 한글과컴퓨터,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정보 데이터베이스(DB) 시연회를 서울 강남역 진흥원빌딩에서 가졌다.
이 수출정보DB(http://swtrade.korea.com)는 수출도우미와 시장개척정보, 비즈니스파트너 정보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수출도우미에서는 국내 SW업체들이 수출할 경우 필요한 각종 정부정책과 법률제도, SW 해외시장 개척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개척 정보에서는 세계 각국의 시장환경과 업체정보, 구매정보, 행사정보, 통계정보와 실리콘밸리뉴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비즈니스파트너에서는 국내업체의 제품정보를 영문으로 서비스하고 해외 SW기업과 투자자, 유통업체들에 한국 SW기업과 제품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앞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해외 광고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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