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이 미국 모토롤러와 실리콘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머티리얼은 최근 미국 모토롤러로부터 반도체재료인 실리콘웨이퍼를 연간 약 3백10만장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실리콘웨이퍼를 자체 생산해온 모토롤러가 오는 5월말 자사 웨이퍼공장 폐쇄에 따른 공급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미쓰비시머티리얼은 6월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은 모토롤러로부터 수주한 물량의 대부분을 미국미쓰비시실리콘(MSA)을 통해 생산할 계획으로 연간 판매액은 약 60억엔, 계약기간은 3년이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인 대형 실리콘웨이퍼업체이나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9월 상반기결산에서는 36억8천6백만엔의 적자를 계상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99회계연도 결산에서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