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데스크톱PC 성능에 버금가는 고성능 노트북PC(모델명 솔로CN620)를 개발해 이달 중순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이 선보인 「솔로CN620」은 13.3인치 박막트랜지스터 TFT LCD 모니터를 비롯해 인텔 펜티엄Ⅱ2백33㎒ 중앙처리장치(CPU), 3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24배속 CD롬 드라이브 등을 장착한 고성능 제품이면서도 무게와 두께가 각각 2.6㎏ 과 38㎜에 불과한 초슬림형 제품이다. 제품가격은 3백77만원.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