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첼리스트 지진경의 데뷔음반. 중소 독립레이블인 굿인터내셔널이 해외판매를 겨냥해 기획·제작했다. 크리스토프 글룩의 「멜로디」를 비롯해 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파가니니의 「로시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12곡의 첼로 소품들을 담았다.
지진경(36)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미국 시카고 루즈벨트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해온 재원. 이번 음반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 영풍문고 음반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굿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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