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중소 정보통신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 및 기술 전문가를 포함한 중기지원단을 구성, 이르면 오는 3월초부터 운용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정통부는 지원단이 중소기업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0억원의 기금을 출연,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투자전문가·법률전문가·교수·해외교포전문가 등 다양한 인물을 동원, 정보통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사업시행기관으로 (사)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를 지정, 이곳에 상설지원실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지원 요청사항을 수시로 접수, 채택된 지원과제는 관련 전문가를 즉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용키로 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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