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소프트웨어(SW)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수출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수출정보DB는 △수출관련 일반정보를 제공하는 공지사항 △각종 뉴스를 소개하는 뉴스브리핑 △정부정책이나 법, 제도 정보에 관한 수출도우미 △세계각국 시장동향에 관한 시장개척 정보 △각종 통계정보 등을 제공한다.
SW진흥원은 또 국내 SW업체들의 제품과 회사정보를 세계 각국의 주요 기업과 유통업체, 벤처캐피털 리스트 등에 홍보하고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풀을 통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프데스크도 운영하기로 했다.
SW진흥원은 이 수출정보 DB서비스를 통해 SW업체가 수출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나 인력, 시간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이 DB에 등록한 국내 SW업체에 대해서는 진흥원이 실시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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