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용 유리원료로 사용되는 장석광상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한국자원연구소(소장 이경운) 광상연구부 비금속광상 조사팀은 최근 유리, 도자기 등 세라믹 원료로 수요가 늘고 있는 장석(長石)광상이 충북 제천봉양일대 80㎢면적에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장석광상은 총 추정매장량이 7천9백만톤 규모로 시가 1조원이 넘는 규모이며 지난해 총 수요(32만톤)을 기준으로 하면 앞으로 2백년간을 쓸 수 있는 물량이다.
장석은 세라믹스 분야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며 도자기의 소자, 유리를 비롯, 이용량이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라운관 유리벌브 등 전자용 유리원료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재료다.
연구팀은 이 장석의 품질이 산화철이 1%정도 함유되어 있는 2등급으로 도자기나 유리 등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력선광법으로 산화철의 함량을 0.3%이하로 제거하면 특급장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창훈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