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은 극심한 경기불황에 따라 복사기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에 대비해 복사기의 매출을 크게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내년에 복사기 대리점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복사기의 매출확대를 위해서는 대리점들의 영업활동이 중요하다고 보고 전국 5백여개의 대리점 중 10평내외의 영세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지원하고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롯데캐논은 최근 출시한 디지털복사기인 「GP215」를 비롯해 내년부터 분기별로 선보일 디지털복사기 제품들에 대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강화해 디지털복사기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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