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메인프레임용 보조기억장치(모델명 F6994)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후지쯔가 국내 공급에 나선 메인프레임용 보조기억장치(RAID)는 최대 1백79GB 정도의 데이터 저장능력을 지니고 있어 데이터웨어하우징등 대규모 데이터의 처리 및 저장이 필요한 기업 기간 전산시스템의 보조기억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니고 있는 이 제품은 복수의 하드디스크를 상호 연결해 하나가 고장나더라도 여타 하드디스크가 즉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클러스터 미러링기법을 채택해 시스템의 안정성이 높은 게 특징이라고 한국후지쯔는 설명했다.
한국후지쯔는 이번에 발표한 메인프레임용 RAID 「F6994」를 내년초부터 국내에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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