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정보기술(대표 이재구)이 미국 솔로몬사의 전사적자원관리(ERP)패키지 솔로몬Ⅳ를 기반으로 한 ERP사업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타사의 ERP구축 기술지원에 간접 참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ERP구축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린정보기술은 주 영업대상을 연간매출 50억원∼1백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설정해 1억원규모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린정보기술은 영풍그룹내 ERP구축을바탕으로 영업기반을 다져나가고 내년 3.4분기까지 솔로몬Ⅳ의 한글화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로몬Ⅳ는 회계분야에 강점을 가진 제품으로서 매출채권, 구매관리, 주문기록, 송장작성,재고자산,주문공정관리, 생산관리,인사급여관리,자금관리,통화관리 등 9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윈도버전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개방형 아키텍처, 클라이언트서버와 SQL기술 등을 채택했으며 강력한 회계 지원, 커스터마이징, 및 다른 윈도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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