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린나이코리아에 메인프레임을 중심으로한 인터넷 부가가치통신망(VAN)을 구축했다.
한국후지쯔는 전국 2백여개 린나이코리아 대리점과 린나이코리아 본사 메인프레임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영업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인터넷 VAN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린나이코리아의 인터넷VAN은 후지쯔의 메인프레임용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인 「네스테이지 파트너」와 웹서버(모델명 그랜파워7000)용 어플리케이션 「네스테이지 인터넷WWW G/W」 및 각종 네트워크장비로 구성돼,각 대리점이 단말기상의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린나이코리아는 메인프레임상에서 운영되던 기존 업무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각 대리점에서 보고하는 영업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영업보고에서 수, 발주에 이르는 전과정을신속하게 처리하게 됐다고 한국후지쯔측은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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