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오이네트(대표 김하진)는 최근 대법원 전산실과 SK 텔레콤에 백업시스템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대법원에 공급한 시스템은 오라클 DBMS와 SGI 서버를 사용한 백업솔루션이며 DLT 드라이브를 2개 장착하고 48개의 미디어 슬롯을 가지는 ADIC사의 「Scalar448」를 백업디바이스로,NetWorker 5.0을 백업 소프트웨어로 채택,구성한 제품이다.
또 지오이네트는 온라인서비스 업무용 시스템인 윈도 NT서버 백업솔루션을 이동통신업계의 선두주자인 SK텔레콤에 공급했다고 발표했다.이 회사는 윈도 NT용 백업시스템의 솔루션을 갖추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완벽한컨설팅과 백업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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