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열 예정인 해외 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입주업체로 넥스텔 등 12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해외센터 입주신청서를 제출한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12개 업체를 우선 입주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인터넷 및 인트라넷 관련 소프트웨어 분야의 넥스텔, 디지털캐스트, 장미디어인터렉티브 등 3개사를 포함해 게임분야의 미리내소프트, 아블렉스, 제이슨테크 등 3개사, 통신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윌텍정보통신, 큰사람정보통신 등 2개사, IP분야의 골드뱅크코리아, 예인정보, MPEGⅡ 소프트웨어 분야의 건잠머리컴퓨터 그리고 문자발생기 분야의 디지털퓨전 등이다.
지원센터는 해외 지원센터 설립이 소프트웨어 해외수출 강화차원에서 추진된 만큼 기술이전이나 개발을 목적으로 진출하는 기업보다 소프트웨어 현지판매를 주요 목적으로 입주를 신청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있는 커뮤니티타워 등을 중심으로 입주건물을 물색하고 있으며 내년 4월경 해외 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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