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디스크 한 장당 2, 1GB의 대용량을 구현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개발,전세계 HDD업체가운데 3번째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 HDD는 초당 33, 3MB의 전송속도를 내는 울트라 DMA(Direct MemoryAccess)를 지원하고 5백12KB의 대용량 캐시메모리를 장착해 펜티엄Ⅱ급 멀티미디어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퀀텀과 웨스턴디지털이 이같은 고용량 HDD를 양산중인데 삼성전자는 디스크장수에 따라 2, 1GB,4, 3GB,6, 3GB 등 3종류의 HDD 「보이저(Voyager)3」제품군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한 삼성전자 구미 HDD 전용공장의 전체 생산능력은 연 1천2백만대로 확대됐으며,오는 2000년도에는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규태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6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7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