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가 다음주중 8웨이방식의 윈도NT서버를 발표할 것이라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아직 모델명이 밝혀지지 않은 디지털의 신형 NT서버는 4개의 펜티엄프로가 기본으로 탑재되고 이를 최고 8개까지 확장할 수 있어 다중 애플리케이션처리를 가능케 한다.
또 내년초 나올 예정인 인텔의 「데슈츠」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디지털측은 설명했다.
NCR의 「옥타스케일」주기판 아키텍처에 기반한 이 제품은 12개의 핫스와프용 디스크 드라이브를 내장한 한편 소프트웨어로는 다중 프로세서간 애플리케이션의 균형을 유지시키기 위한 NCR의 「SMP 유틸라이제이션 매니저」,마이크로소프트(MS)의 「NT클러스터링 솔루션」,그리고 「MS익스체인지 서버」및 「SQL 서버」등 NT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쉽게 도와주는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을 번들로 채용하고 있다.
디지털은 구체적인 가격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기존의 자사 알파서버보다는 낮은 가격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올 연말까지 베타테스트에 들어가 내년 1.4분기중 본격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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