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학연구소(SERI 소장 오길록)는 연구소전문화 계획에 따라 총1백16억원을 투입,제2연구동을 건설한다.
시스템공학연구소는 21일 박성득 정보통신부차관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SERI의 제2연구동 신축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연구동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2연구동은 부지 1만9천평,연건평 3천평 규모에 지하1층 지상 6층으로 지어지며 오는 99년 11월 준공예정이다.SERI는 건물전체를 이중구조 바닥을 도입하는등 이 연구동을 전산전문 건물로 짓는 한편 연구실과 도서실,회의실등을 수용할 계획이다.
이 연구동이 완공되면 기존 건물을 포함해 총 7천5백평의 연구공간을 확보하게 돼 최소 5백명의 연구인력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고 SERI는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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