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법안의 국회 통과로 내무부가 전자주민카드사업을 법적인 토대 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IC카드관련업체들은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은 눈치를 보여 이채.
업계의 관계자들은 『전자주민카드 사업추진이 거의 2년 이상 매출을 올리지 못할 정도로 지지부진하면서 진행돼 온 데다 이번 법안이 통과됐다 해도 내년 말께나 돼야 겨우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전망이어서 내년에도 매출을 기대할 수 없다』고 푸념.
특히 병의원용 단말기나 경찰용 무선터미널을 개발해 상품화한 중소 단말기 업체들은 『의료보험과 운전면허, 국민연금 정보가 주민카드에서 빠지게 되면서 기대했던 물량이 하루 아침에 날아가버렸다』며 허탈해하는 모습.
<구근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6
[ET톡] 3G 종료의 책임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