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자바 기술의 표준 제안자로 승인받았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ISO의 국별 대표단 투표에서 선은 찬성20 반대2, 기권2표로 자바 표준 제안자로 승인됐다. 반대 2표는 미국과 중국이 행사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실상의 업계 표준에 머물렀던 자바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표준이 됐으며 선이 이 표준을 관리, 개선자로서의 역할을 맡게됐다.
선을 자바 표준 제안자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선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히 반대, 미국 대표단에 반대표를 던지게 했으나 뜻을 관철시키지는 못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