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자바 기술의 표준 제안자로 승인받았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ISO의 국별 대표단 투표에서 선은 찬성20 반대2, 기권2표로 자바 표준 제안자로 승인됐다. 반대 2표는 미국과 중국이 행사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실상의 업계 표준에 머물렀던 자바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표준이 됐으며 선이 이 표준을 관리, 개선자로서의 역할을 맡게됐다.
선을 자바 표준 제안자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선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히 반대, 미국 대표단에 반대표를 던지게 했으나 뜻을 관철시키지는 못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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