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네트워크 프린팅의 성능과 품질, 효율성 등을 한층 강화한 고성능 레이저프린터인 「레이저젯 4000」을 최근 발표하고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천2백dpi의 고해상도에 1백MHz 프로세서를 장착해 분당 16장의 인쇄속도를 지니고 있다. 또 기업의 시스템유지비용(총소유비용, TCO)을 낮춰주는 웹기반의 관리 소프트웨어인 「웹 젯어드민 3.0」과 32비트 PCI버스 기반의 고성능 입출력(EIO)구조를 갖춰 보다 빠른 네트워크 프린팅을 가능케해준다. 이밖에 페이지당 원가를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25%까지 절감해주는 새로운 토너카트리지와 메모리관리를 효율적으로 해주는 솔루션인 어도비포스트스크립트 레벨 2 언어 에뮬레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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