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AFP聯合)독일 지멘스는 그룹내 방위전자산업부문을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BAe)와 독일의 다임러-벤츠 에어로스페이스(DASA)에 분할매각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종업원 3천8백명의 지멘스 방위전자산업부문은 95회계년도에 12억마르크의 수익을 기록했으나 지멘스는 이 부문을 더 이상 전략사업으로 생각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과 호주 소재 공장 매입대금으로 총 9억2천9백만마르크(5억4천만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바바리아州소재 3개 공장을 매입하는 DASA측은 매입가를 밝히지 않았다.
지멘스는 이 계약이 BAe 와 DASA 양사 감독위원회 및 경쟁당국의 승인을 얻은 후 10월 1일자로 소급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