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 美 보잉社는 30일 항공기 50대를 판매하는 내용의 30억달러짜리 초대형 계약을 중국과 체결했다.
윌리엄 데일리 美상무장관은 상무부에서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이 거래가 美, 中 무역관계에 하나의 전환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주는 중국의 사상 최대 규모 민간 항공기 구매로 보잉사는 이로써 경쟁업체인 에어버스와의 중국 시장 점유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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