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 우성성은 TV리모컨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적외선 통신의 정보량을 확대,영상송신까지 가능토록 하는 기술을 오는 2000년까지 개발키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TV와 비디오데크를 접속하는 코드가 필요없게 되고 디지털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도 코드없이 PC나 TV에 연결하는 등 생활주변에서 폭넓게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우정성은 관련 기술 개발을 샤프에 위탁,샤프가 그동안 4천만엔의 예산을 들여 설계와 시제품 등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적외선 통신은 현재 정지화상이나 문자,숫자의 송신에서 적용되고 있고 스테레오 응향기 본체와 스피커를 코드 대신에 적외선으로 연결하는 상품까지 나와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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