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정보통신(대표 이세우)은 인텔 펜티엄Ⅱ 프로세서에 440LX 칩세트를 채용한 고성능멀티미디어 데스크톱PC인 「옵티마 펜티엄Ⅱ 시리즈」 2개 기종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옵티마 펜티엄Ⅱ는 2백33㎒ 펜티엄Ⅱ CPU를 채택하고 16∼32MB 메모리, 2.1∼3.2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4배속 CD롬 드라이브 등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가속 그래픽 포트(AGP)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3차원 가속기능은 물론 1백28폴리 사운드기능을 내장한 PCI사운드카드와 TV튜너 등을 기본 장착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폭 높였다.
두고정보통신은 옵티마 펜티엄Ⅱ를 전국적으로 3백여개에 이르는 자체 유통점인 「컴마을」을 통해 일반사용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상위기종인 「GL233A」의 소비자가격은 2백33만2천원(부가세 포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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