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행장 박찬문)이 다가오는 21세기에 대비한 신종합전산시스템을구축,2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통된 전북은행의 신종합전산시스템은 미국 NCR의 초병렬처리(MPP)기종인 「월드마크5100M」 4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산시스템으로 계정계는 중앙집중형으로, 정보계는분산, 개방형으로 구축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미국 IMS사의 계정계, 정보계 통합 패키지인 「플라톤」을 채택함으로써 두 시스템간의 상호연동 처리가 가능하고 계정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보계 데이터로 활용할수 있어 은행 전체적인 경영정보시스템(MIS)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또 전북은행은 각 지점과 전산센터간에 기존 1대 1일 방식의 단순 온라인 데이터 전송방식을 계정계, 정보계, 국제계는 물론 일반 전화까지 한데 묶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복합온라인 시스템으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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