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에스엔티(대표 김무)는 디지탈로직과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전용프로세서인 MPACT 미디어칩을 채용한 통합형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보드 「서밋 DVD 시리즈」 2개 기종을 최근 개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아남에스엔티가 개발한 서밋 DVDPOP 및 PLUS는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지원하는 MPEGⅡ 비디오 오버레이,AC3 돌비디지털,3차원 영상처리,비디오 CD플레이,보이스메일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들 제품을 3차원 멀티미디어 통합보드인 기존 「판타비젼 3DXL」와 함께 국내 PC업체를 대상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공급은 물론 미국, 일본, 호주, 유럽지역 등에수출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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